3위 미국(1.64명)
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선진국에서 꽤나 높은 편이라고 한다.
미국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후손을 낳아 아이를 키우는 것" 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고, 최근 같은 영어권 국가인 인도에서 많은 이주민이 유입되는 터라 출산율이 1.64명 현상 유지중.
2위 프랑스(1.8명)
과거에는 오랫동안 출산율이 1.1명대로 악명높은 저출산 국가로 유명했으나,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들 같이 출산율이 높은 국가들에서 많은 시민들을 수용하여 점차 출산율이 높아졌으며, 육아휴직 5년에다 서비스와 출산 혜택을 국가에서 다 맡아주기 때문에 선진국에선 출산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1위 이스라엘(2.90명)
문화적인 부분 때문에 출산율이 유독 높음
출산율 7명대라는 하레디가 문제라곤 하지만 평균 이스라엘 국민은 최소 자녀계획이 2~3명대인데, 이마저도 원래 4명대에서 떨어진 수준이라고 한다.
심지어 이스라엘 국민의 25% 이상이 30대 이하 젊은 인구들이다.
선진국 3대 초고령화 국가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