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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서폿이 착각하는 자신들이 욕처먹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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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정글 서폿은 공노비, 사노비에 가까운 포지션이다. 안타까워서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이게 펙트다. 정글은 전라인 똥꼬 닦는 라인이고(닦아주는게아니라 니들이 휴지인것) 서폿은 원딜의 똥꼬를 닦는 라인이다.(마찬가지로 휴지인것) 꼬우면 다른 라인하라는게 아님. 그런 역할인걸 어떻게하겠음?


여기서 자기들이 욕을 먹는 이유를 대다수 지들이 못해놓고 내탓을한다. 라고 할 수 있는데 보통 지들이 근처에서 두꺼비나 돌거북 포기하고 대기했어야하는 상황인 경우가 수두룩함. 실제로 게임의 수준은 전체적 게임은 정글이, 바텀의 수준은 서폿이 결정함. 이건 브실골플에다마그마챌 다 똑같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똥을 변기에 안싸고 바지에 싸면서 휴지욕하는건 정신나간 사람이 맞지만,

휴지가 똥을 주워서 뿌리거나, 닦으려고했더니 손에서 탈출해서 손에 묻게하는 상황이 훨씬 더 많다는걸 정글 서폿이 자각을 해야 게임 자체가 클린해진다는 것.

참고로 발언권은 정글이 하드캐리하는거 아닌이상 정글이 5명 중 최하위임.


이상 정글서폿유저의 브실골플에다 등반기에서 느낀 니들의 문제점임. 원래 원딜 유저 였는데 다이아 전까진 휴지가 자꾸 똥을 주워서 뿌려서 내가 휴지라인 가봤는데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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