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갈라치기보다는 사람자체가 이상했음 몇년된 이야기
강연장은 무려 훈련소 꼭대기 강당 1.ㅈㄴ 훈련하다가 모이래서 모임 비 ㅈㄴ 내린거 다쳐맞고 진흙 밭서 체조하다와서 ㅈ 같았음
2.지각하고 강연시작 하는데 훈련소에 왜 여자 화장실이 없는지 모르겠다,냄새난다,왜이리 사람들 더럽냐 시전(진짜임) 여자들도 쓸수있을 상황이 있는거아니냐 ㅎㅎ 호호 횡설수설
3.훈련병들 욕나오기시작 조교들 ㅈ됨감지,분조장으로 빼네마네+조폭 모아둔 분대쪽에 슬슬 붙기 시작 조그만 돌로 2생활관서 옆에 놈 머리친 애들있어서 예민한 상태였음
4.누가 그럼화장실 지으시죠 말함
5.여러분이 지어주셔야 발전하는한걸음입니니다!벽돌을 쌓아보면서 여러분의 차별적이었던 생활도 되짚어 보고요!호호!라는 발언을함
6.그 아지매도 대단한게 4~500앞에서 감히 날 욕하고 패겠어?생각으로 입 벌린것도 용감함 정말로
7.아지매 단상서 런침 물론 훈련병(아직 검열 안된 주차의 날..짐승들이 욕과 총 내리치고 단상에 다가감)
8.참 기억에 남는 유사 강의였음 런치느라 뭐 떨궜는데 치우지도 않고 사라짐 관상은 문도였던것같음 풍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