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 플레 아디가 잠시 일주일 정지 먹어서 잠시 부캐를 꺼내든 나 부캐의 배치는 아이언이엇다 서폿 솔랭으로 플레에 가기로한 난 아이언1에서 브론즈1까지 처절한 사투를 벌이게 되엇고 그것은 마치 바흐무트 전투를 연상케하는 진흙의 수렁같은 처절한 사투엿다 애초에 실력차이가 잇엇기에 라인전은 매우 쉬웠지만 바텀을 압도적으로 이기면 상체가 개박살나는 미친 등가교환의 법칙을 겪으며 겨우겨우 브론즈1까지 진입햇다 이제까지 팀원들의 갖은 정치와 비하를 받으며 실버로의 승급을 문턱에서 마주한 난 원딜들의 수준이 심각하여 생각지도 못한 방법들로 죽는 원딜과 팀을보며 밤수 카르마란 카드로 원딜이 못해도 내가 윈딜만큼 딜을하는 전략으로 상대정글이 갱와도 2대3으로 이겨버리고 상대정글 찾아서 죽이기같은 미친 전법으로 겨우 실버 승급에 성공햇다... 사실상 서폿으로 미드 몫을 해버리지않으면 팀이 싸움을 너무 몬햇기에... 현지인들은 사실상 올라가고싶어도 수많은 고의트롤과 실력트롤 때문에 사실상 티어차이가 심하게 날 실력이 아니면 못올라갈 곳이기에 이해가 되엇다 정말 합이 잘맞앗다 생각한 애들이 같이 듀오하자 친추도 많이 들어왓지만 정중하게 거절할 수 밖에 없엇다 간절한 사람들이거나 흔한 솔랭에서 만나던 개트롤 실버서폿이랑하다 나같은 진또배기 서폿다운 서폿을 만나서 원딜로 마음껏 캐리하니 기부니가 조앗나보다 하지만 온리 서폿솔랭으로 올릴 생각이기에 어쩔 수 없었다 현재는 실버4까지 올라왓는데 갈길이 험난하군
실버 브론즈에서는 라인전에서 분당 1킬씩 따야 이기기쉬운것같다 오히려 탱서폿은 원딜이 라인관리못해서 허구한날 라인밀다 갱당하고 상대적으로 밤수 카르마가 더 승률이 조앗다 마법공학발전기 뜨면 상대원딜 r q한대에 반피나가서 정신못차리더라 다음고지는 골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