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말이죠, 한 2개월 전 연재하던 게 있었엉.
반응도 안나오고, 글을 쓰다가
내가 세이브본과 3화, 5화를 삭제해버리는
만행을 저질러버려, 커버가 안된다는 판단 하에
삭제를 한 적이 있단 말야?
그런데 말이죠~ 지금 내가 3화까지 쓴 글이
9화까지 썻던 그때 글보다 조회수가 높아.
잘 삭제했나 싶기도 하고
그땐 옵지에 안 알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암튼 옵붕이들 고맙고.
이번 작은 완결까지 실수 없었음 하네.
볼베 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