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편견은 우리가 인지를 못해서
모르는게 있을까 싶어서
개인적으로 이거 2개 정도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거 같음
1. 심리상담
대부분 사람들 정신병 있어야 심리상담 받으러 가던데 이건 처음 감염 되었을때 병원 안가도 절단해야 할때 병원가는거랑 똑같음. 큰 병 아니여도 병원 가는것 처럼 힘들때 심리상담 받는것도 좋음. 나 처럼 돈 없으면 일기 쓰는것도 좋고
2. 급여금언
직장인이나 친구 끼리 급여 말안하는게 금언이더라. 근데 체면주의 강한 한국에선 힘들겠다 싶음. 급여 같은거 말하면 누가 부당하게 돈을 받는지. 그리고 미래에 내가 받을수 있는 급여등 많은게 있음. 그래서 스위스 같은 국가는 정치인이나 공무원 급여 법적으로 까고 댕김. 참고로 상사가 급여 말하지 말라고 하는거 노동법상 금지임. 꿍꿍이가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