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6까지는 아직 유저층이 선생들이 매도 들고 가정교육 중요하게 여기고
외모지상주의나 민초이딴걸로 편가르기하는 세대가 아니다 보니까
사람이 선입견도 없고 개못하네 하면 그럼 어떻게하는건데 니말대로하고 안하면 죽인다 이러면서
단합하는 애들이 많았음. 반면 그냥 냅다 처던지는 누가봐도 고의성 트롤도 많았고
뭐가 됐건 줏대도 있고 서로 으르렁대도 단합하고 게임하는 애들이었는데
요새 애들은 진짜로 못해서 못해! 하면 ㅂㄷㅂㄷ대면서 트롤짓을하던가 뺴애애액하면서 인정을안함.
이게 십중 둘셋은 인정하고 그럼 어떻게하냐고 대화를 시도하는 사람이 예전에 있었다면
요새는 감히 나보고 못한다고해? 우리엄마가 나이쁘다고 했는데 그런 나를 못한다고해?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