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결핍된 삶을 살던 애들이 대게 시도떄도 없이 남의 엄마를 그렇게 찾던데
그런애들 까고보면 80% 미필급식들이더라
몇년 전 만 해도 열 뻗쳐서 대응 했는데 나이 앞 자리수 3따리 바라보는 시점에서
이젠 슬슬 지침. 걍 패드립 박는애들 보면 채팅 치기도 귀찮아서 내 번호주고 전화로 대화하자 하고
전화 걸기도 무서워서 내 채팅 차단박고 계속 패드립 치거나
진짜 전화걸려오면 특유의 변성기 갓 온 목소리로 패드립 하면서 본인 할 말 만 하고 끊고 수신차단
딱 이렇게 두가지 유형으로 나뉨 ㅋㅋㅋㅋ
주말 마다 스트레스 풀려고 즐기는 유일한 게임인데 씨발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증가함
날이 갈 수록 질병겜 수준 존나 심해지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