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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용서되는 단 한가지 행동.sull

자유8개월 전옵붕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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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무니랑 엄마가 어디 갔다오고 울동네에서 저녁밥을 때우고 가야했었음. 그래서 울동네 마라탕집에서 다같이 먹고감. 대충 마라탕 먹은양은 이정도 그리고 점심때 많이 먹어서 배도 많이 안고팠었음. 할무니랑 엄마는 볶음밥 시키시고 나는 마라탕 조금시켰음. 근데 배도 안고픈데 할무니가 계속 밥을 먹으라고 주시는거임; 그래서 마음속으로 짜증내면서 입에 쑤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왼손에 종이 한장이 잡히는거임; 그래서 봤더니 할무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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