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지역이 워낙 지방이라 차로 10분거리면 3층짜리 건물보기도 힘든 촌골이 하나 있어서, 친분있는분 부탁으로 어울려 다니는 동생 둘 데리고 며칠 봉사함 솔직히 건장한 청년 셋이 하기에 넘 손쉬운 일이라 매번 일 후딱 끝내고 우리끼리 노가리까는 재미에 나오는데 너무들 고마워해주시고 .. 솔직히 수박, 토마토 이런거 팔아서 얼마나 나온다고 매번 밥도 다 사주심 ㅋㅋ 기분이 좋네~ 우리 옵붕이들도 맛점하고 오늘도 즐겁게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