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968

신챔 브라이어, 벌써부터 존망의 위기인 이유...

조회수 761댓글 2추천 3

보통 챔피언의 이름이 네글자 이상인 경우에는, 그 이름을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대다수다.


Ex) 케이틀린 -> 케틀, 아트록스 -> 아트, 다리우스 -> 다리 등등...


그렇다면 현재 롤의 신챔, 브라이어 또한 네글자이기에 줄여서 부를 가능성이 농후한데,





.....






image.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