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 롤에 존재하는 포지션으로 주로 원딜과 함께 바텀 라인전을 함 크게 탱폿 유틸폿 딜폿으로 나눌수 있고 탱폿을 그랩폿 과 그랩폿이 아닌 서폿으로 나누고 유틸폿은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서 적극적 유틸폿과 소극적 유틸폿으로 나눌수 있다 또한 딜폿은 반드시 라인전을 이겨야 한다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 만약 서포터를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그랩폿을 추천하고싶다 ex 블리츠 현 메타에 가장 좋으며 난이도도 어렵지 않다 서포터를 할줄 아는 사람에게는 유틸폿을 추천한다 자기가 잘하면 라인전을 주도적으로 이기고 저점이 낮기 때문이다 ex 룰루 서포터에 통달한 사람에게는 그랩폿이 아닌 탱폿을 추천한다 스노우볼 굴리기 매우 좋아 게임을 캐리할수 있기 때문이다 원딜을 좆같게 하고싶거나 괴롭히고 싶은사람에게는 딜폿을 추천한다 자기가 잘하면 라인전 씹어먹고 라이너급으로 성장해서 캐리할수 있기 때문이다.
서포터는 일반적인 경우에 CC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아군을 살리서나 메이킹을 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수 있다 또한 서폿아이템인 시야석을 활용하여 시야설계를 하여 아군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수도 있다
그렇다면 서포터는 라인전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까 먼저 바텀 부쉬를 먹는게 가장 중요하다 그랩폿같은 경우 상대입장에서는 시야가 없는 부쉬에 있는 그랩폿에게 많은 신경을 쏟아야 한다. 만약 상대가 와드를 부쉬에 박으면 무조건 이득이다 상대입장에서 갱 방지 와드를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