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가 생기면서 하위티어들은 하나씩 구간이 올라갔음 전시즌 실버는 골드로 전시즌 골드는 플래로 그걸로 이제 본인이 진짜 잘해서 전시즌 골드였는데 플래로 갔다고 착각을 하게 만들어서 "와 나 몇년만에 티어 오른거냐? 롤 잘하는데? 가능성 있다. 롤 재밌네" 롤에 대한 흥미를 최대한으로 끌어줌 원효대사 해골물인데 해골물이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테니까 라이엇 입장에선 개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