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오버워치 처럼 라인은 안꼬이지만 큐는 오래 걸림 VS 지금 처럼 큐는 빨리 잡히지만 라인은 꼬임
뭐가 더 좋을거같음? 일단 오버워치는 큐가 오래 걸려서 큐 잡는 도중에 사설방이나 데스매치 같은거를 할수 있게 해줌 근데 롤은? 이게 안됨 시스템적으로나 돈 적으로나 워크샵 같은건 당연히 안 만들거고 데스매치도 안될거임 그래서 큐가 오래 걸리면 유저들은 할게 다른 게임을 한다던가 테트리스나 그런 혼자 하는거 유튜브 보기 밖에 없을거임 이건 감안을 하고 근데 진짜 랭크게임 하면서 느낀게 다이아 상위 구간은 물론이고 부계 티어가 에메랄드 2 정도 되는데 여기서도 진짜 라인이 많이 꼬임 안 꼬인 판을 찾기가 힘듦 그래서 상대는 라인이 안꼬였다? 그럼 바로 그 라인 영향력 차이가 나고 게임이 터지기 쉬움 아 물론 라인 꼬였어도 잘 하는 사람은 있지 근데 대부분 못하잖아 그리고 라인이 꼬였을때 2개로 나뉨 1.닷지를 한다 << 이것부터가 ㅈ같음 큐 2~3분 걸려서 잡았는데 닷지 나면 기분이가 아주 나쁘고 운 안좋은 날은 진짜 20분 동안 게임 못함
2.<<그냥 게임을 한다 << 위에서 말 한것 처럼 만약 서폿으로 라인이 꼬였다? 그럼 바로 서폿차이 나고 상대 원딜 13킬 먹고 게임 지는거임 이게 진짜 라인 꼬이는 순간부터 그 게임은 일단 품질이 좋지는 않을거임 내 입장은 그래도 오버워치 처럼 오래 걸려도 라인 안꼬이는게 낫지 않을까? 큐 2~3분 걸리는데 4~5분 걸려도 정상적인 게임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