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는 맞을꺼 다 쳐맞고 존야를 쓴다.
오잉? 브론즈 애들은 존야를 잘 사용하지 못하니까 안 좋은거 아닌가요??
하지만 적팀들도 같은 브론즈.
한타때 딸피 하나 잡고 싶어서
존야쓴 애들 주변에 모여서
다른 애들은 신경도 안 쓴다.
그리고 딸피 잡으려다 딜러한테 죽기 때문에
존야는 씹사기템이라고 볼 수 있다.
수은-왜 가는지 모르겠다.
수은은 cc기를 무시하는 씹사기템이다.
하지만 우리 갓-론즈분들은
cc기 쳐맞고 수은 안쓰고 죽으신 다음에
아 수은 안 썼다 ㅅㅂ 이러고 있다.
몰락-싸울 때만 쓴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건 브론즈 자체의 머리 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몰락을 쓰면 달라붙기만 한다.
몰락은 상대의 속도를 훔쳐서
도망갈 때나 추노할 때 유용하다.
하지만 브론즈들은 데미지만 보는지,
도망갈 때는 쓰지 않는다.
솔라리-맞을꺼 맞고 쓴다.
원딜이 맞을꺼 다 쳐맞은 다음에 쓴다.
어쩔 때는 어리버리 떨다가
솔라리를 안 쓰고 채팅에
코그모: 브라움 ~솔라리
가 보일 때도 많은 편이다.
미카엘의 도가니-안 산다
진짜다. 안산다.
브론즈들 중에서도 못하는 브론즈들의 특징을 썼다.
모든 브론즈들이 이런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