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술먹고 10시에 집오면서 전화했는데 씨발 폰 충전 안돼있어서 꺼져서 못받은걸 안받는다고 존나 쳐맞음 충전 안되어있는거 -> 동생이 거실에서 충전함 충전기는 총 두개가 있음 방에 하나 거실에 하나 난 거실에서 pc로 게임을 하니 거실에 있어야하고 동생 씹련은 거실에서 충전기 안준다고 지랄하고 방에서 충전 -> 방이 방음이 잘돼서 소리 못들어서 전화 못받음 충전기를 갖고와서 하면 안되냐? -> 콘센트가 없음 존나 어이없는 상황에서 쳐맞고 나머지는 별일없었다는듯이 쳐 잠 시발 반항 못함 -> 내가 엄마 때리긴 싫거든 시발 하 여기서 신세한탄하는 나같은새끼 존나 한심하다 꼭 며칠에 한번씩 자살마려운 일이 일어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