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을 하지못하고 불의를 봐도 도망가는 저는 겁쟁이입니다 남들이 저를 욕해도 남들이 저를 비난해도 저는 그저 차단버튼을 누르는 저는 겁쟁이 입니다 이렇게 채팅 투사를 포기하고 도망간 저에게 남은건 그저.. 라이엇이 주는 황금색 배지뿐입니다 저는 용맹한 채팅 투사가 아닙니다 저는 그저 용기가 없는 것 입니다. 대기업.. 라이엇의 분노를 감당할 용기가.. 불의와 억압 그리고 비난을 참지 못하는 분들 죄송합니다 저혼자 살아서 죄송합니다 저혼자 도망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그저 겁쟁이입니다.
저는 겁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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