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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롤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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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론즈를 살아가고있는 롤창입니다
그냥 쓰기 귀찮으니까 반말할게요











내가 초등학생때, 나와 4년차 나는 형이 무슨게임을 하고있는걸 보았어.

그때 나는 될놈나이츠를 하고 있었지. 심삼해서 옆을 돌아보니 에이스를 닮은 챔피언이 바람을 쏘아대며 회색화면이 많이보였지.(나중에보니 야스오야 ㅋㅋ)

무슨게임이냐고 물어보니 롤이래. 그때는 옵치도 나오지 않았어서 롤이라는 게임은 초고퀄 전설의 게임이었어

나는 롤이란 게임이 너무하고 싶어 형에게 아이디를 달라고 달라고 졸라 결국은 십몇렙짜리 아이디를 얻어냈지

하지만 그 아이디는 욕럴로 정지를 먹어버렸어

그리고 아빠를 졸라 휴대폰 인증을 받고 아이디를 얻었어.

그아이디로 디게 멋있는 챔피언을 사고 하이눈 이라는 스킨도 샀어. 누군지 알지? 말 안해도


그렇게 그아이디를 20렙까지 키운뒤 롤이 재미가 없어지는거야

그래서 친구를 줘버렸지

그리고 한 학기가 지나고 나는 컴퓨터 게임이 폰게임과는 차원이다르다는걸 알게되었어

그리고 시작햇지. 옵치를

그때 옵치는 발매 1주일쯤됫나? 그쯤이면 열기가 겁나게 뜨거웠지 그렇게 옵치를 2판정도하니까 롤을 했던지라 서든이나 옵치같은걸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아디를 하나 더 만들고 열심히 열심히 키워서 랭크를 돌렷지.

봇전하다가 바로 랭크를 돌리니까 일반은안햇어참고로 너무 충격이더라고

그렇게 랭크를 돌려서 브론즈 5야 ㅋㅋㅋ

재미없지? 미안해 걍 써보고 싶엇어 어제 자다가 생각해봣음 내롤 시작한계기를 그럼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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