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1,487

요즘 마이하면서 느끼는점

조회수 322댓글 1추천 2

일단 나는 마이를 잘하지도, 판수를 그르케 많이 박지도 않고 티어도 턱걸이 실버일만큼 롤 못함. 그래도 일단 느끼는거 적는거임. 일단 애가 갈수록 병1신이 되는거같음. 마지막 패치가 e너프였는데 거기까진 괜찮았음. 근데 템 싹 갈아엎고 나서 뭔가 많이 이상해짐. 기존에 5900원이면 몰검 구인수를 되게 빨리 뽑을수 있었고, 신발에 2티어 신발 하위템 하나 이렇게 사기 좋았는데 구인수가 바뀌면서 기존에 마이한테 어울리던 하위템만 있고 싼 구인수에서 하위템이 거의 900원, 1200원 되서 너무 약해짐. 애초에 고서 하나는 명상빼고 별 도움도 안되는 스탯이라 쌩으로 1125원을 모아야 함. 돈 최대 7천원써서 템 맞췄을때를 가정하더라도 구인수 바뀌기 전이 더 쎄고, 크라켄도 솔직히 예전 크인수에 비하면 약해지기만 하고 쎄지진 않음. 마최는 100원 더 비싸지고, 구인수 마관은 예전 크라켄 고정딜이 더 메리트가 있는거 같음. 저번에 마이하는데 3코어 마이로 2코어 카이사가 3초컷이 안남. 예전 몰락크인수는 되던 거였음. 진짜 애정은 많이 쏟아넣은 챔인데 슬슬 버려야 하나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