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실골에 많은 인원이 모여있는만큼 다양한사람들이 존재하는데 그중에선 악질인간들도 상당수 분포해음 방금판을 예시로 들자면 내가탑이였고 정글이랑 나빼곤 사람이없어서 우리둘이 차력쇼를해야하는 상황이였음 게임을 열심히 굴려가던중 운좋은 상황이 몇번 연출되서 우리팀이 승기를잡은 상황이였음 그때 브실골 특유에 겜이 유리해진것같으면 채팅으로 쓸대없는말 난사하기가 발동됨 똥쌈 우리팀원딜이 잘하고있던 우리팀정글 닉네임으로 드립을침(딱히 뭐 비꼬는것도아니고 걍 잘하니까 드립친거임)근데 그걸보고 사회에서 항상 짖밟히고 무시당하는 본인의 개찐따같은 모습이 오버랩이 되었는지 개 갖잖은 이유로 갑자기 자기가 빡쳤다고 겜을 던져버림 그냥 딱봐도 웃자고 드립친거에 죽자고 달려드는게 너무 개찐따같고 친구없어보임 이러한 이유로 어이없이 게임을 지는게 한두번이면 그런갑다하고 넘기는데 너무 자주 발생하고 나처럼 열심히해서 티어올리려는 사람들이 피해를보는사례가 너무 많기에 게임에서 역겨움을 느낌 그 왜 우리의 학창시절을 떠올려보자면 반에 한두명씩있는 찐따 친구들이 있을거임 찐따면 애는착해~ 이런 말이라도 나와애되는데 우리가 알고있는 찐따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성격이 그렇게 좋지도 심성이 그렇게 곱지도 않음 옛날학교의 찐따는 일진들에게 괴롭힘당하는 불쌍한 학생이라면 현재의 찐따는 인싸들은 물론 그냥 평범한 학생들에게마저 비호감과 거부를 당하는 사회쓰레기 그자체임 그냥 사회에서 짖밟히는 찐따들이 온라인 익명상에서 본인이 칼자루를 쥔 상황에서 말도안되는 억지와 텃새를 피우는게 너무 죽이고싶음
세줄요약 브실골에 찐따들때문에 지는판이 허다함 사회에서 짖밟히는애들이 온라인에서 칼자루 쥐니까 말도안되는 억지와 텃새를 피움 (현실에서의 본인의모습과 정반대) 그리고 그런 상황을 계속 마주치니 게임자체가 너무 역겨움 ㅆ발 찐따면 착하기라도 하든가 요즘 찐따는 그냥 사회쓰레기 그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