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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다 가장 현타왓던 순간

자유9개월 전ㅇ12331
조회수 677댓글 4추천 2

20분 30킬 2뎃하고도 졌을때?

팀원이 포션질해서 다잡은애 놓칠때?

주챔이 너프먹엇을때?

난 내가 패작러라고 저격당했을때임

오공한창할때 평점 3.1에 승률 60퍼 브4유저였는데

평점너무좋다고 패작러라고 저격먹고 친추와서

욕하는애들도 있엇음

여기까진 괜찮았음

패작러클럽애들이 내가 패작런데 진짜 패작을 알려준다면서

내가 이기는거 방해하고 그랬음

그거까진 괜찮았음

근데 ㅅㅂ

알고보니 그 저격글 올린새끼가

패작클럽놈이더라

현지인중에 실력괜찮은애들 모아다가 옵지에 글올려서

욕먹게하고 반응보는게 그 패작클럽 컨텐츠였던거임

씨발럼..

-정리

난 현지인인데 패작러라고 저격당함

그걸로 온갖수난겪음

근데 그 저격한 시발럼이 패작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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