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보고 좋아할 나이는 한참전에 지난 옥붕이인데.. 유독 뉴진스 해린, 이 친구가 자꾸 눈에 들어오는거임..
어느덧 쇼츠에 뜨면 잠시 멈추고 영상을 보는 지경에 이름 왜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냥 식구를 티비에서 보는 기분이라 반가웠나봄
ㅋㅋㅋ 요즘 부쩍 더 이쁘다고 이쁘다고 안아 키우는중.. 그.. 좀 닮지 않음? 주책인가 ㅋㅋ
여튼.. 나만 알기 싫고 솔직히 울 냥이 자랑하고 싶었음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철 보내세용~~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