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전 스토리 : 용병회사로부터 집을 지키자
현재 크레인을 조종하고 나서 퇴근하고 있는 옵붕이 g모씨이다
오
ㅅㅂ
연구소 직원들과 과학실험도 하고
?
대리님들과 함께 회식 메뉴도 정하고
것보다 우리 대리님들 너무 단단해서 당황했다.
메뉴를 정하고 나니 나타나는 '로'부장님
과 그의 절친 '브'부장님
우리 브부장님은 취하셔서 먼저 보내드렸다
그리고 취하셔서 상당한 공격력을 보여주시는 로부장님
난동 멈춰
택시 불러서 보내드렸다
부장님들을 상대하고 나니 나타나는 (주)에이펙스 건설회사의 릭터사장님
바로 요즈음 부모님들 사이 인기 있는 세#젬 온열마사지를 해드렸다
온열 마사지를 받고 나니 피곤해지신 릭터 사장님
이번 기회에 점수좀 따려고 다가가는데
직원들에게 카드만 주고 사라지신 그는 참사장이다.
사장님께 접대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데
아.
수리하는데 좀 들어갈거 같다. 적금통장 깨야 될듯
그래서 산업스파이가 되기로 했다
기체가 온통 빨간 걸 보니 '그'나라 출신 인 듯 하다. 상온 초전도체를 빼오면 된다고 한다
일단 서버의 두꺼비 집을 내리니
일 중독에 걸리신 부장님들이 화가 난 상태로 나오신다
대충 상대해 드리고
몇 분 더 상대해 드리고 나니
초전도체 보관장소에 거의 다 도착한 모습이다
그러나 이미 통찰력이 좋으신 우리 (주)에이펙스 의 회장님께서 자신의 비서한테 미리 초전도체를 옮겨 놓으라고 말씀하신 모양이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우리 스파이들
수송선에 탑승해서
왜 호송대의 대부분이 흑인인지 모르겠다
앗
...
그때 나타나신 부회장님
어떻게 인종차별을 할 수 있냐며 화를 내시는 모습이다
인어공주 상영관을 갖다 오신 후의 모습이다.
초전도체를 보관하고
나가려는데
대충 국정원 잡혀가는 모습
산업 기밀을 돌려준다면 국정원에서 나가게 해주겠다는 회장님
직원들 고생시키기 싫어서 직접 연장도 가져오신 모습이다
줄 수 없다고 난리치는 bt
비서 눈나에게 간단히 제압 당하는 모습이다
뭐라고 bt?
따로 빼돌린 산업 기밀이 있었구나!
국정원 탈출중
탈출을 하자 공안을 보내겠다는 대장님
결국 본국 출신이 와버렸다
닥치고 기밀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모습이다
하... ㅅㅂ
자신의 눈 밑에 한자를 써 놓은 것을 보니 상당히 깨져있는 것 같다
아마 이번에는 아예 회사 째로 부숴버릴 모양이다
다시 한번 부장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요직을 차지하고
승진을 하니 환영해주는 모습이다
이미 사악한 자본주의 미국과 거래를 완료해버리신 회장님
이번엔 비서 눈나가 대신 상대 하신다고 한다(상당한 미인이시다)
오늘밤은 꽤 힘들거라고 하시는 누님
먼저 가버리셨다. (프로필이 꽤 아름다우시다)
연상을 보내버리는 실력에 놀라시며 명함을 주시는 회장님
다시 저 얼굴을 보니 누님이 그립다
어떻게든 초전도체를 부수겠다는 우리의 공안
[검열되었습니다]를 상당히 따르는 듯 하다
잘 있어라 깨진 ㅅㄲ야
결국 수만 명의 일자리를 없애는데 성공한 모습이다
몇 년 후 g 모씨의 컴퓨터 속에서 상체만 발견된 모습이다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