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보다 후다닥 달려온 채팅안치고 겜하는 선량한 플레들한테는 사과함 근데 진짜 일반화 할수밖에 없다
가끔 노말 돌리면서 내 일반 mmr탓인진 뭔진 몰라도 플레 턱걸이 애들을 진짜 제~~~~~~~일 많이 만남 근데 얘네 진짜 말이 안됨. 레벨은 몇백렙 찍은 방구석 롤충이면서 플레4찍은게 무슨 인생 업적인마냥 자존심은 또 오지게 부림.
브실골들은 최소한 자기가 높은 티어가 아닌건 알고 있으니까 자존심 부려도 귀엽게 봐줄수 있음 근데 플레4 턱걸이 이새끼들은 진짜 자기가 잘하는줄 알고있음 그래서 누가 지적해줘도 지말이 다 맞다 남말은 다 틀리고 지가 그 티어에서 왜 빠져나오지 못하는지 전혀 스스로 깨닫지를 못함 최소한 다이아 4라도 찍으면 그래도 근거있이 깝치네 이 생각은 듬. 근데 ㅅㅂ 무슨 플레 4가 플레1도 아니고 골드랑 실력 비등비등한 놈들이 왜 야부리를 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