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부터 헌혈하는 게 꿈이었어 느낌도 궁금했고 남을 살리는 행동이라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생일이 지나고 며칠이 지나 그 꿈을 이루게 됐어 바늘은 그렇게는 안 아팠고 처음인데 선물도 주시더라 문화상품권 등.. 너무 뿌듯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