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브실골 유저들 관련 글중 신기해서 하나 퍼옴 ㅡ
만년 골드 3에서 머물던 내가
최초로 플레를 달아봄
플레 ㅡ 다이아 사이에 에메랄드 티어란곳이 생긴 이후로
급차이가 더 확실하게 나뉘어짐
전시즌 골드3~4에서 머물던 유저들이
기회나 실력만 충분하다면 플레다는건 진짜 너무 쉬움
항상 골드3~4에만 있던 내가 직접 달아본거니 확실함
즉, 이제부터
브론즈 실버 골드 /////// 플레 ///// 에메랄드 ///// 다이아
이런순인데
이번시즌에서도 골드티어에 머물러있단건
실력이 진짜 많이 부족한 유저들이 모이는곳일것 같음
진짜 원래 하던대로만 했는데 플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