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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679

옵지 물흐리는 댓글 봄..

조회수 381댓글 9추천 1

 

 

관리못하겠으면 삭제하세요. 관리의 책임을 이용자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꼴이 웃기네요. 빨간글씨로 "너네 이용제대로 안하면 없앤다" 같은 유치한 협박이나 하고 ㅋㅋ 웃기네요 ㅋㅋ  <ㅡㅡㅡㅡ 실제 댓글임

 

너네 이용제대로 안하면 없앤다 라는 말 자체가 안써있음.. 매의눈인지 도대체 이 말이 어디 써 있는지 모르겠음

지금 저 댓글은 추천 30개나 받았음 이상함...

아무리 봐도 사실과 맞지 않는 말임 협박으로 보이는 말은 아무리 봐도 안보임

폐쇄 할 수 있다는 게 왜 협박인지 청소년도 볼 수 있는 사이트라 저런 불건전한 글들이 많아지면 그냥 닫겠다는 소린데

저게 왜 협박이라는 건지 모르겠음 저 논리는 정작 나쁜짓을 한 사람한테 죄를 말하는 게 아닌 괜한 관리자한테 책임을 떠넘기는 것으로 

보임..

개인적인 생각이라 이 글의 별로 공감 못하고 눈쌀 찌푸려질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모든 잘못은 가해자와 그의 일동들이지 관리자가 무슨 잘못입니까?

알바생이 잘못하면 사장이 교육을 하면 된다지만 손님들한테 교육하는 사장 봤습니까?

저희는 손님입니다. 옵지 관리자는 사장이고요 저희는 놀러온거고 사장이 만든 가게에 떳떳한 손님으로 와야지 

진상 손님이 되려고 온 게 아니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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