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이런 글 봐도 '그런 남자가 있구나' 하고 넘겼었는데 최근에는 저게 정말 맞는 말일까? 또 트페미의 선동주작질 아닐까? 하는 내 모습을 보고 인터넷 상에서 누구를 믿기 참 힘들어졌다는 걸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