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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백신

자유10개월 전kimjunho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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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4년전과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면 코 백신을 맞은지 벌써3년째 내인생동안 응급실 한번간적이 없지만 백신맞고 3년동안 응급실 중환자실을 왔다갔다만 8번을 했다. 그이유는 아나필락시스 쇼크와 혈전 천식이다. 현재 병원비로 300만원 가까이 사용했다. 대학교수님이 갑자기 이렇게된 원인으론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꼽으셨다. 그래서 난 질병관리청에 손해배상을 요구하기위해 교수님과 말을 해봤지만 교수님은 알레르긴 관련 질병은 손해배상 받기 힘들다고 발을 빼셨다. 여기서 부작용을 더자세히 말해보면 알레르긴이 많아졌고 기존에 있던 알레르긴의 수치가 최대가 6인데 나는 6이 없고 있던 꽃가루 사과 복숭아들도 대부분 3~4였다 근데 백신 맞고 1년후에 검사를 해보니? 복숭아-6 사과-4 집먼지 진드기-6 사과나무-5 개-4 돼지풀-4 자작나무-6 아카시아-3 참나무-4 향기풀/오리새/갈대/외겨이삭-3 이나왔다 그리고 검사로는 안나오지만 케토락 페니라민 비겔크림(인도메타신 성분)연고 등과 같은 계열의 약도 사용하면 안된다. 또 현재 자율신경 실조증 수면장애를 앓고 있으며 자율신경 실조증으로 자다가 천식발작으로 죽을뻔 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또한수면장애로 적을땐 3~50분밖에 못자고 많을땐 22시간씩 잠이 온다(천식발작이 온다) 지금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천식발작으로 벤토린과 네뷸러스,디스커스250을 입에 꽂고 있다. 진짜 코로나 백신과 정부의 돈을 아끼기위해 이런 증거가 확실한데도 보상을 안해준다 참 행복하고 jot같은 나라다다. 이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조금만 재정상황이 안좋거나 했으면 진작 죽었겠다 생각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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