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저냥 평범하게 살았어요 그저그런 성적 그저그런 생활 어릴땐 그림을 좋아해 화가,웹툰작가 하지만 벽을 느껴 접고 계속해 꿈을 찾았지만 계속해서 못찾고 고등학교 입학 코앞까지 왔지만 꿈이하라고 할만한게 없어요 그냥 동물 좋아하고 재밌게 노는 평범한 아이여서 꿈을 찾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