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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옵붕이 고민 상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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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좋아하는게 없습니다. 잘하는 것도 없습니다. 취미랄게 없습니다. 학교 진로 시간에 취미,특기를 적어내는데 적을게 없습니다. 얼마전에 친구가 학교 과목 제외하고 잘하는게 뭐냐 밥먹으면서 물어보는데 대답이 안나오더라고요. 언제부터 이런 질문이 어려워 진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릴때는 대답 잘나왔던거 같은데. 솔직히 롤도 많이 하지만 그닥 재밌어서 하는것보다는 친구랑 디코 해서 하는 느낌이고 학업 과목 몇몇개 에서 좋은 성취를 거두지만 나머지 과목에서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 무슨 운명인지 제 친구들은 다 개성 넘치더라고요 ㅋㅋㅋ 주면에 그림그리는 애만 5명에 한명은 패션 한명은 연기 한명은 그래피티, 보드 솔직히 말하면 친구중에 그 소위 말하는 예술병 그런 친구도 있죠 근데 보면서 너무 부럽더라고요. 제 친구들은 거의다 "나는 뭘 좋아하는 사람이고 뭘 잘하며 이게 취미이다" 이런 대답을 쉽게 할수 있습니다. 아니 사실 거의 다 도 아니고 다 할거 같아요. 다들 개성넘치고 멋진애들이니깐 저도 이러고 싶은데 뭐 끌리는것도 없고 공부 안할때 다른 친구들은 취미 생활을 하는데 전 친구랑 게임좀 하다 잠자는게 전부네요. 이러한 본인만의 개성 이런걸 찾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아휴 좀 주저리 주저리가 길었네요. 이 글을 쓰다 부분적으로 몇번 고쳐서 글이 살짝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3줄요약 1. 취미도 잘하는것(이걸로 밥벌어 먹을수 있을정도)도 없다 2. 주변 친구들은 다들 좋아하는게 많아 부럽다 3. 가끔 좀 이런점이 슬프다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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