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롤 하고 싶다해서 알려줄라는데 그 전에 당부한 말이 있었음 나 : 너 "?" 에 안빡치고 게임할 자신 있어? 친구 : 당연하지 물음표가 왜 빡침? 나 : 하다보면 아는데 물음표치는 채팅하나에 너가 정말 화날 수 있어 친구 : 화나면 정신병자 아님? 나 : 그래 한번 해봐 그러고 한달 뒤 듀오할 때 생긴 일 상상에 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