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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롤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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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처음으로 해본 챔피언 "예쁘고 마법사 같아서"

image첫 모스트 "포탑이 대신 싸워줘서"

image 내 딩거를 가로채고 조롱한 애 만나서 트롤하려고 골랐는데 나름 괜찮아서 2번째 모스트 챔피언 된 워윅 "잡몹같아보여서 고름, 사기챔같아서 딩거랑 투툴"

image봇전할때 유일하게 무서웠던 상대 블츠 "당시 RPG 게임을 즐겨하고 있어서 마법사같은 잔나를 했고, 블츠는 보스몹으로 보여서 엄청 쌜거같았다. 지금은 귀여운 깡통. 하지만 벤을 자주 할만큼 무서움은 여전히 있음.."

image 게임 인생 첫 현질로 산 스킨 "딩거가 재밌는데다 재능이 있다 생각해서" 당시 티어: 브론즈2


여러분은 롤 처음할때 뭘 하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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