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의 줬다....분명줬어 아무리 줄여도 싫어할 사람 많을거같아서 그냥 흑백으로 올림 현 상황 교정 끝난 상태인데 왼쪽 아래 사랑니가 "까꿍"시전함... 나 사랑니 뿌리 ㅈㄴ길고 매복형이어서 오른쪽 아래 사랑니 뺄때 드릴로 4등분하고 마취도 4방꽂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는데.... 알보칠보다 더한 구강파괴범ㅅㄲ.... "정말 좋은 인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