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있었던 일 그냥 뉴스형식으로 말해보고 싶었어요... 억울도 하네요
오늘 새벽 00시 30분 칼바람 게임을 진행하던 중 회복 오브젝트를 실수로 건드린 피해자에게 'X발아' 발언을 하여 가해자의 친구와 피해자를 당황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신원을 밝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수차례 말한 피해자에게 "꼬우면 나가", "방송? 하꼬겠네" 등 비하발언 서슴없이 내뱉는 모습이 보여져 충격을 더했다.
이에 화가 난 피해자는 사과를 받기 위해 가해자와 그 친구에게 친구 추가를 시도하여 사과를 받기 위해 말을 걸어 사과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 했지만, "내가 패드립을 했나요?", "내가 다이아 1이고 게임을 보는 눈이 있다", "팀에 탱이 3명인데 템을 왜 그렇게 갔냐?" 라며 사과가 아닌 어이없는 근거와 주장을 듣게 되었다.
피해자가 확인해보자 '영겁' '그불' '존야' 템트리를 간 '사일러스' 와 신파 블클 죽무를 간 오공을 탱커라고 말하며 "무조건 내 말이 다 맞다" 고 주장을 펼치는 가해자로 피해자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가해자는 "고소를 하실거 라는거죠?". "김&X 갈게요 저 돈 많아요" 등 혼자서 고소라는 방법에 대해 지레짐작을 시작하였고, 마치 고소 진행을 먼저 언급한 것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대화 중 생방송에 본인이 송출되는 것이 불쾌하다고 말하였다. 그에 피해자는 "가해자에 대한 신상이라고는 닉네임 밖에 없다" 고 말하자 갑자기 본인의 자기소개를 시작하였다.
"유튜브 편집자이자 곧 10만 유튜버를 달성하는 XX시에 거주하는 2N살 김XX입니다" 이라며 이야기 하여 본인의 모자람을 더하였다. 유튜버라는 말을 하며 "유튜브각 만들어줘서 고맙다 업로드하겠다", "신분정보 오픈한 것 삭제한 후 업로드 할게요" 라며 유튜브 업로드로 협박하는 모습도 보여졌다.
불쾌한 사람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모습에 피해자는 웃음을 참지 못하였고 2023년 6월 8일 주변 이웃에게 박장대소를 들려주어 이웃들의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자기소개 직후 가해자 본인이 말한 "이름과 닉네임을 절대 언급하지마라" 는 가해자의 강요가 있었고, 떳떳한 모습으로 대화를 진행해가며 대단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본인의 행동과 말에 책임이 있다는 피해자의 추궁에 가해자는 그제서야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기 시작했다.
가해자는 "별풍쏠테니까 방송좀 알려주세요" 라는 말을 하며 돈으로 퉁치려고 하는 모습이 참... 그런 모습이 있었다.
이에 조치 취하겠다 는 말과 함께 게임을 하러 떠난 피해자에게 "방송 안하시는데 거짓말 왜 하신거예요?" 라며 다시 시작하였다. (지금 생각하니까 웃기넼ㅋㅋㅋㅋㅋ))
이에 무시하자 갑자기 차단당하였고 피해자는 다른 계정 4개로 친구추가를 시도하였지만 모두 차단당하였다.
마지막으로 위 '파이끗' 은 오늘 약 새벽 3시에 닉변을 하여 'davemoney1'이라는 닉네임으로 바뀌었다.
하여 증거를 만들기 위해 피해자가 '파이끗' 닉네임을 부계로 설정해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만들었다.
이상입니다~ 저도 많이 시비건다면 걸고다니고 적을 많이 만드는 스타일인데 이 친구는 넘사네요.
Ps. 100날 도망쳐보세요 본인이 오픈한 정보들로 본인 못찾겠습니까 다1판이 얼마나 좁은데 칼바람에서 주름을 잡고 앉아있어요. 일겜 / 칼바람에서 하위티어 만나는거면 본인 실력을 의심하세요 알겠죠 2N살 김XX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