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지에 패작도감 올린거 보고 괜찮은 아이디어 같았는데, 게시판의 특성상 관리랑 업데이트도 어려울것 같고, 여러명이서 패작러 추가하기 쉽지가 않은데, 아예 패작러 도감을 정식으로 만드는건 어떤가요? 아니면 내가 드립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