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패작
등급: A+ (35이상: S / 33이상 a+/ 30이상 a/ 28이상 b/ 25이상 c/ 20이상 d/그이하 f)
평가요소
1. 닉네임이 얼마나 구역질 나는가? (7/10)
2. 전적이 얼마나 깔끔하고 아름다운가?(8.5/10)
( kda, 높은승률과 낮은승률 일수록 예를들어 승률이 45%같이 애매할경우 감점)
3. 얼마나 정신병을 가졌는가?(9.5/10)
4. 인지도는 어느정도 인가?(7.5/10)
(얼마나 오래 이짓거리를 해왔는가도 포함)
5. 기타 예술점수 +1
(1,4번은 패작역량과는 비례하지 않는 지표이므로 기본점수가 높습니다.)
종합점수: 33.5
티어
2018.02.20 기준 브론즈 5
소환사 정보
이새끼가 패작의 행보를 걷게 된 것은 시즌8.
이새끼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패작러들이 낳은 시즌8의 돌연변이라고 할 수 있다.
이유는 뒤에 밝히도록 하겠다.
개인적으로 패작러중에서도 가장 역겨운 편에 속하는 소환사.
주라인은 탑,미드로 보이며 아칼리 장인이다.
이새끼는 신지드 누누로 던지고 아칼리로 양학하는 전형적인 패작러이며
신지드를 플레이할때 보통 기동신에 돈템 하나 올려놓고 더러운 짓거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번시즌만 신지드로 200판을 넘게 던진 미친 정신병자 앰생의 표본, 롤창의 아버지 새끼이며
그에 반해 아칼리로는 영혼끝까지 빡겜을 하는 모습을 볼 수있다. 데스가 거의 0에 수렴하여
kda가 무려 40이 넘어가며 아직 100퍼센트의 승률은 끊기지 않았다.
실력하나로는 상당한 고수로 보이며 개인적으로 지금까지만 놓고 보면 elave의 마이 기록을 깰 수 있을 가능성을
보유한 가장 유력한 새끼라고 볼 수있다.
승률, kda관리를 빡쌔게 하는 새끼인 만큼 무조건 듀오를 대동하며 듀오는 거의 나보다잘하면오빠 랑 하는것으로 보인다.
특이사항으로는 옵지에 온갖 궤변글을 싸질러대는 역겨운 정신병을 보유하고 있다.
보통의 패작러라는 것은 본인 티어에 염증을 느껴 브론즈 실버로 내려와 학살하며 우월감을 느끼는게 종족특성이라고 한다면
이새끼는 그 우월감의 대상을 브론즈뿐만이 아닌 패작러도 포함해 패작러계의 고정관념을 산산히 깨트린 장본인이다.(예술점수 부여)
말그대로 패작러의 승률과 kda를 깎아서 정신승리를 하고 딸딸이를 치는 새끼라고 보면 된다.
최근까지는 듣보잡이었지만 옵지에 온갖 똥글로 어그로를 끌면서 필자를 비롯한 꽤 많은 사람이 알게 되었다.
본인은 kda와 승률을 관리하는 패작러들이 역겨운듯이 말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이새끼가 누구보다
kda를 관리하며 승률을 관리하는 어메이징한 새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패작러를 저격해 어떻게든 kda를 깎은 뒤에 신나서 글을 싸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작 본인이 전적으로든 판수로보든 정신병으로 보든 패작러중에서도 혼모노 패작러라는 이중적인 면모가 상당한 역겨움을 자아낸다.
다른 패작러들은 자신이 병신인것을 알고 찌그러져 조용히 패작을 하지만
이새끼는 끝까지 본인을 패작러를 사냥하는 컨셉으로 포장해 온갖 역겨운 짓을 해대며
주제파악을 못하고 자신이 정당하다는 듯이 활동하는 불쌍한 인생을 살고 있다.
정상인들 눈에서는 똑같은 평범한 패작러이며 똥오줌 못가리는 롤창 앰생 방구석 여포 새끼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롤을 즐기는 클린롤 유저 분들은 이런 벌레도 있구나 하고 안쓰러운 눈길로 바라본 후 지나가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