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롤에 진심인지도 모르겠고 항상 게임할때 자책하는게 습관이되서 예를들어 듀오를 오래한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새로보는 사람과 듀오를하면 엄청 긴장하고 떨려서 실수도 많이하고..요즘 블츠 노틸 밀리오하는데 특히 그랩챔할때는 쫄면 안되는데 너무 쫄고 자신감이없어서 끌수있는데 못끌거같고 나는 막 이런 ㅈ같은 생각들때메 제대로 실력이 안나오고..롤을 너무 잘하고싶은데 얻는건 티어밖에없는거 알면서도 잘하고싶다.. 벽느끼면 내 실력에 화가나서 분해서 우는데 진짜 롤 잘하는 사람들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도 진짜 정말 잘하고싶고 노력도 하는데 잘안되요.. 유튜브도 많이보는데 유미원챔에서 유미접고 새롭게 시작하는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 실력에 너무 화가나요..듀오없으면 올라가지도 못하는 쓰레기 버러지 나도 존나 잘해서 버스태워주고싶다.. 씨발 존나 잘하고싶다 그냥 너무못해서 한판한판 질때마다 걍 무조건 내탓함 내가왜이랬을까 좀만 더 잘할걸 걍 개 노답성격 왜 난 안되는걸까요 님들 롤 첨할때부터 서폿이였는디 라인을 바꿔야하나요 ..하 짐짜 ㅠㅠ 비금 티어는 플레3이에요 진짜 잘하는 사람들보고 피드백 해달라고 함 근데 뭔가 바뀌는게 없어요 어떡하죠..
벽느껴서 우는 여자는 나밖에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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