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중국어를 조금 들을 줄 알아서 가끔씩은 노래로 듣곤 함. Aimer-Ref:Rain 부둣가의 아가씨 요 두 노래를 최근에 알고리즘에 뜬 뒤로 꽂혀서 듣긴 하는데 오늘같은 날에 듣기 딱 좋은 것 같아서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