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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편붕이 든든해져따

자유11개월 전핑구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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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편의점에 매일 아침 5시30분마다 오시는 여자경찰분 계시는데 내가 키가 184에87정도되거든 근데 그분 키가 나랑 얼마차이안나고 내가볼땐 어깨가 나보다 넓으심 ㄹㅇ포스있어서 항상 말걸기 무서워서 내가 먼저 말은 안꺼내고 그분이 항상 야간에 힘드시죠~ 어리신분같은데 화이팅하세요~ 이런식으로 말해주시고 가심 그래서 항상 나도 고마워했음 근데 오늘 내가 너무 피곤해서 핫식스1+1하는거 4개 사서 가방에 쟁여놓고 마시면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분이 오셔서 오늘도 똑같이 'ㅎㅎ오늘도 나오셨네요~'하시길래 아! 안녕하세요~ 000님도 매일 이시간에 오시는데 피곤하시죠~하면서 핫식스 하나 드렸더나 너무 고맙다고 전번주고 일하다가 진상이나 뭔일 있으면 이번호로 전화달라구 바로 날라오겠다고하심 ㄹㅇ개든든해져따 헣헣 요약 1.ㄹㅇ개멋있는 여경분이 우리편의점단골 2.그여경분이 자주오셔서 친해짐 3.그분한테 핫식스드림 4.전번받고 ㅈㄴ든든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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