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브실골 현지인임.
아이언 배치받고 실버문턱까지 왔는데,
진짜 힘들었음 패배하면 -lp30깎이고 이기면 15이하주고.
아무튼 이제 실버도 같이 잡힘.
브론즈는 실력이 대체적으로 평준화 되어있어서 나만 잘하면 이겨서 쉬웠음.
근데 실버는 같은 티어인데도 실력차이가 너무나거나 부케,대리도 많고.
이기고있는데도 지들끼리 의견충돌로 던지는 멘탈쿠쿠다스들이 많음.
이기면 장떙이지 그놈의 자존심이 뭐라고.
예전에도 그래서 롤 한동한 멀리했었는데, 가끔 실버구간에서 겜하면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걸까 현타가 옴.
마스터부케랑 두판 듀오 해봤는데 1승 1패함 ㅋㅋ
진짜 게임이 게임이 아니라 노동이 되는 순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