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꼬맹이가 컵라면 사러왔는데 나처럼 선택장애인지 고르는데 오래 걸린고야 종나 구래서 저놈이 물건훔치러 왔나 ? 이 생각했지
15분 후에 컵라면 한개 가지고 키운터에 옴
그런데 돈이 부족한거야!
100원이 귀하던 학창시절에 내가
밥대신 400원짜리 보리건빵먹던 동생과 내가 생각나서 그냥사줌
아침에 꼬맹이가 컵라면 사러왔는데 나처럼 선택장애인지 고르는데 오래 걸린고야 종나 구래서 저놈이 물건훔치러 왔나 ? 이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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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돈이 부족한거야!
100원이 귀하던 학창시절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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