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존재해왔던 블루와 레드버프. 블루버프와 레드버프는 밸런스과 꽤맞는데,
블루 마젠 쿨감 레드 슬로우 고정딜 체젠
이러한 옵션으로 인해 블루 레드를 양보하는 경향이 있다
블루의 경우 양보하는 문화가 점차 얕아졌는데 ,블루의 마젠,기력젠의 위력이 라인전내에서 엄청나게 큰 힘을 발휘한다.스킬가속 10으로 궁쿨빨리돌려 킬각잡기도 유용하다.그렇기에 미드메이지 혹은 기력암살자들이 블루를 자주달라 하는것이다. 허나 메이지들에겐 시즌6때 사라진 양피지가 생기고, 블루버프의 주문력 15%증가 옵션이 삭제되고, 게다가 정글러들의 캐리력이 몇시즌에 걸쳐 레벨링또한 중요해지며 블루버프의 양보빈도는 점차 줄었다
그러나 레드의 경우 아직까지 건재한 슬로우 및 고정피해,은근히 체감 잘되는 체젠으로 인해 많은 원딜러들이 필요로하고,효율성 면에서도 원딜이 섭취하는것이 훨씬 낫다. 그레이브즈,킨드레드같은 원거리 평타캐리 챔피언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레드는 양보하는게 좋다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