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티어에서 블츠, 쓰레쉬, 야스오 고르려고 뚝배기 띄워놓있던 애들 그거 벤하면 저격벤했다고 쌍욕과 부모님까지 들먹이며 트롤하겠다고 함.
2. 전판에서 만났던 애를 다시 만났다
전판에서 싸워서 온 놈 둘이 다음판에서 다시 만나고는 "○○○있네 쟤 때매 이판 던짐^^" 이러는 애들이 있다.
3. 무리해서 갱오고 호응탓
라인 당겨져 있는 상태도 아니고 상대는 포탑에 있는데 상대 체력만 보고 개떼처럼 달려들곤 호응탓하는 정글러. 그리곤 던짐.
4. 1~2렙때 솔킬 따이고 정글탓하며 던짐
말그대로임.
5. 리쉬중에 솔킬따이고 존심상해서 던지는 탑.
이것도 말 그대로임
6. 그냥 지 기분따라 던짐
채팅도 안치고 말없이 누누 혹은 켄치를 픽한 뒤 던짐.
켄치로 던지는 애들은 정말 정신병자들이 많은게 라인복귀하려는 나를 먹고 다시 우리팀 우물에 던짐. 그리고 장화를 선으로 가더니 내 앞길을 몸뚱이로 막음. 내가 어쩌다 앞서가니 먹고서 뒤로 빽.
진짜 당해보면 웃음만 나옴.
7. 야스오를 픽하면 열심히 해도 자동트롤.
하지 마 그냥..
...다 당해본 경험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