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같이 못한 판이였습니다. 그러자 정글러가 욕을 시작하더니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저희 같은 사람 만나기 싫으면 챌린저로 올라가세요~
욕설가: 너 같은 벌레xx들 때매 못올라가잖아
저: 그럼 페이커는 어떻게 챌린저를 갔나요
욕설가: 페이커는 mmr자체가 챌린저잖아 xx 무슨 페이커랑 비교하냐 논리ㅉㅉ
저: 그럼 페이커 롤 처음시작했을 때부터 챌린저였나요? 첫시즌에 엄청 잘해서 mmr올린거 아닌가요?
님도 첫시즌에 잘하셔서 mmr 올리시지 왜 그렇게 못했냐니까
욕설가: 처음이라 망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니들 같은 벌레를 만났는데 어케 올리냐
저: 부캐 키워서 새로운 mmr로 페이커처럼 챌린저 가시면 되지 않습니까?
욕설가: 그런 구데기xx들이랑 할빠엔 롤은 접는게 낫지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제가 이해를 못할 정도 겠네요.. 그냥 이사람 뇌속은 모든 사람이 벌레고 암덩어리인가 봅니다..
정작 자기가 암덩어리같은 인성을 가진 것은 모르고... 에휴 저런 사람은 챌린저 올라가서도 페이커 암덩어리 라고 말할 사람이 되기 딱 좋습니다..
부캐를 키워도 그사람들이 암덩어리고 본캐에서 해도 암덩어리들이고 어휴! 만물 암덩어리 입니다.
그렇죠? 암덩어리 여러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