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꿈 꿨는데 엄마랑 외사촌누님, (나한테 사촌 근데 모르는 얼굴) 친누나, 나 이랗게 4명 탄차에 아는 길 지나가다가 핑크 람보르기니가 가는길에 갑자기 멈춰서 박는 꿈꿨엉 해몸점 풀어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