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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r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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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mmr이 자신의 티어보다 현저히 낮은 사람들이 이를 회복하기위해 할 수 있었던 방법 세가지

1. 잦은 승급전

2. 닷지 이용

3. 계정 삭제

세 번째 방법은 크게 와닿지가 않는다. 그렇다면 첫 번째 방법. 이전에 mmr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mmr이란 MatchMaking Rating의 약자 즉 여러분의 팀과 상대를 결정하는 매치메이킹의 수준을 말하는 것 따라서 mmr의 높낮이에 따라 게임의 질이 상이하다는 것.

다만 실력과 관계없이 mmr이 감소하는 조건이 있다.

1. 연패 2. 4티어 0포인트 근처에서 패배 (실버 4, 골드 4 등등)

lp는 0포인트가 되었을 때 한번에 강등되지 않게 티어를 보호해주지만 mmr엔 그딴게 없다. 4티어 0포인트에서 패배했을때 lp는 0점 감소하지만 mmr은 22점씩 나 모르는 사이에 감소하는 것

따라서 4티어 0포인트에서 패배하는것이 게이머를 mmr 지옥에 가두는 결정적인 행동이라는 것

mmr 회복을 위한 방법 첫번째. 잦은 승급전

lp는 강등 보호를 해주듯 승급할 때에 승급전을 치루게 한다. 그말인즉 (강등방어 시스템 처럼) 승급전 중에 lp변동이 없고 mmr만 홀로 상승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무패 2연승 3연승으로 승급전을 빡세게 치고나가면 mmr을 더욱 빠르게 회복 가능하다.

두번째 방법은 닷지, 닷지했을 때 lp는 소량 감소하지만 mmr의 변동은 없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

0lp에서 닷지하여 마이너스 lp를 만들고 게임에서 승리하면 mmr은 오르고 lp는 유지가 되기 때문에 힘들지만 좋은 방법 (자주하면 정지먹음)

다만! 구식 티어 시스템 개편이라는 명목하에 살짝 바뀐 게 있큰데

1. 5전3승제 승급전 폐지 2. 평균 lp 상승&하락폭 확대

이 패치로 뻑하면 lp 0포에 박고 mmr이 자주 감소하거나 판수가 줄어든 승급전을 이용하기 힘들어진 상황

망했습니다.

망한 사람은 어쩔 수 없는거고 예방 차원에서 4티어 0포에서 패배 <~ 겁나게 치명적인 것 제발 이것만 하지맙시다.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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