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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나리오 영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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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으로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데 세계의 선진국들은 출산률이 바닥을 찍음 이에 맞서 선진국들이 미래를 위한 실험용으로 하나의 섬을 만들어서 공동통치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듬 이에 대해서 로봇(AI)과 사람이 경쟁하는 정치체제를 도입하는데 처음에는 사람이 정치를 주도했지만 나중갈수록 로봇이 사람에 맞서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치적 제도장치의 밀도화와 세분화를 통해서 점점 사람들의 신뢰를 높이게 됨 그러다 결국은 로봇이 모든 사법, 행정, 정치체제를 독점하게 되었으나 이에 대해 시민들은 별로 반발심이 없었음 그로나 로봇도 한가지 결함을 인지하게 되었는데 결국은 인간의 고유적인 기능인 “예술성”과 “창작성”이 필요로 하였는데 출산률은 계속 낮아지게 되었음 결국 로봇이 집권한 여당은 한가지 무리수 법안을 시행하는데 이는 “출산의무제”였음 로봇은 아무리 기술이 고도화 되었다 한들 육아와 출산은 로봇이 ‘조력’하는 역할이지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함 그러다가 인간은 결국 ‘통제’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고 처음으로 저항을 하는데 이게 쉽지 않자 결국 외부의 힘을 빌리게 되는데…

라는 내용의 영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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