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망한 라인은 버린다는 말을 굳게 믿음. 심지어 1:1로 쳐발려서 망한 것도 아닌데 그 라인은 쳐다도 안 봄. 오면 킬각인데 망한 라인은 가는 거 아니라는 그 말이 어떤 상황에도 통하는 진리로 믿고 있기 때문에 쳐다도 안봄. 사고를 안함.
2. 바위게나 전령 같은 오브젝트 절대 포기 못함. 이런 ㅅㄲ들은 존나게 답답해서 뒤통수 때려갈기고 싶음. 미드나 탑이 포탑에서 받아먹고있는데 그냥 무지성 전령. 또는 그냥 나몰라라 뽀록 전령 노림. 바위게는 예전엔 진짜 개심했는데 바위게 보상 너프당하고 줄긴 했음. 라이너들 상황 생각 안하고 일단 박은 다음에 지원 안오면 무조건 핑&채팅으로 발광하는 게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