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ㅅㄲ는 계속 혼자 라인 쳐먹다 뒤지더라고요. 그렇게 적 원딜놈들을 키우니까 저도 혼자 딜을 버티려니 앞더군요. 그렇게 마지막일것같았던 한타에서 저랑 레오나가 죽고 티모, 야스오, 트타만 살아남고 적은 전멸했습니다. 근데 이 ㅅㄲ들이 넥서스만 남겨놓고 집을 가더군요. 그때까진 다음번에 끝내지 뭐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야스오가 탈주를 햏습니다. 4대5여도 우리는 딜러가 2명이고 적의 딜은 내가 다 맞으니까 이기겠지 했는데...티모ㅅㄲ가 딜을 안넣고 뒤에서 지켜보기만 하더라고요. 저와 레오나가 트타를 최대한 지켰는데 적이 3원딜에 나서스까지 있어서 저마저도 녹더라고요. 그렇게 게임을 졌는데 야스오로 부터 친추가 걸려오더라고요. 친추를 받아서 채팅으로 님이 나가서 졌어요. 라고 하니까 컴퓨터가 꺼졌다고 하면서 미안하다네요...님들 이정도면 빡칠만하죠???